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울어요.

해인미니l위보
2025.08.14 00:47 | 조회 1.5k

40대 미혼으로 7월초 건강검진에서 유방암진단받았습니다.

학원강사라 요즘이 젤 바쁜시기라서

이번주 토요일까지 출근하고, 일요일에 입원해서 월요일 수술합니다.

언니들한테는 얘기했었고,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제앞에선 덤덤한척하셨는데

방에서 숨죽여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건강하지 못하고 부모님 걱정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네요.

엄마가 조금만 덜 슬퍼하셨으면 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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