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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 동행에서 또 이렇게 활동할 줄 몰랐는데 이제 다시 자주 올 듯 합니다.
아빠가 갑상선암 수술후 이틀만에 퇴원, 퇴원 다음날 운동하고 그냥 샤워해버리심,,,
식단? 그런거 없음 최애음식 밥+김치, 바로 출근하심,,,
딸들 속타서 죽어요. 왜이렇게 고집이 세신지.
옆에서 자꾸 못하게하고 쉬게만 하면 더 스트레스 받을까요?
동생은 한방병원 몇일 입원시켜서 밥 좀 잘 챙겨먹고 쉬게하고 싶다는데
절대 다시 입원은 안 하실듯 합니다. 설득할 자신도 없구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