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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삼성병원에서 어머니가 수술불가로 항암을 약3년 넘게 진행중이였는데 최근에 갑자기 안좋아져서 응급실 입원후 장루수술과 배액관시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7일후 혈종과 김승태 교수 예약날짜가 잡혀서 진료를 보았는데 (진료날 제가 직접가지는 못했습니다)
보통 진료가 끝나면 다음 외래날짜를 잡아주는데 안잡혀 있어 서울삼성병원 전화로 물어본 결과 교수님이 여기서 해줄후 있는건 다 했다고 서울에 양지병원으로 전원처리 했다고 했고 거기서 치료받다 삼성병원 진료가 필요시 오라고 했습니다.. 이런경우가 있나요? 지방에서 3년동안 열심히 다녔는데 저희 의견 상관없이 전원처리하는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