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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 항암
방사선 색전술 3번 받고 이번에는 염려가 되시는지
교수님께서 예비 항암을 12번 한달에 2번씩 진행하자고 하셔서 네 하며 일장 잡고 이제 5회차,,,
이 전의 항암보다 힘겨움이 느껴지네요.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교수님께 매번 어디가 어떠니 하며 많을 말씀을 드리다 보니 어느순간 내가 너무 엄살을 부리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 그어려운 시기도 잘 이겨냈는데 예비항암쯤이야 잘 이겨내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처음 마주하는 수치에 몸이 힘들기는 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열심히 잘 이겨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