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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3년 8월경에 췌장암 2~3기로 확진 (췌장 몸통)
혈관 침윤 일부 있어 수술 불가능한상태로 폴피리녹스
약 1년간 2주간격으로 진행하시다가 24년6월 연세 세브란스 중입자 치료 가능소견받고 진행했습니다.
중입자 치료 기간에는 폴피리항암 진행 못했으며, 그기간동안 Ca19-9 수치가 176으로 올라 항암하는 병원에서 내성으로 판단해서 젬스타민+아브릭산 으로 변경하여 진행했으며, 아브릭산 후유증으로 몸에발진 및 가려움증 저림현상이 너무 심해 젬스타민 단독으로 항암 진행 중입다. 단독으로 진행하는동안 Ca19-9 수치는 40~90대 유지하시다가 3개월전부터 200대 400대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CT결과상 크기 변화는 없는상태입니다.
그런데 3개월전부터 식사후 복통을 호소하시다가 요즘에는 식사와 상관없이 복통을 호소하셔서 마약성 진통 패치와 진통제 드시고 있는데 암성 통증일까요?? 주치의 선생님은 췌장이 제 역활을 못해서 그런다고 말씀하셨다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증상격으신 환우 분들 계시거나 통증 완화하는법 아시는분은 댓글로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와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잠도 안오고 새벽에 이렇게 글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