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치매와 만성질환이 있으셔서
저희아버지가 무척힘드셨어요.
아버지가 1인 자영업을 하시는데 엄마의 배회로 인해잠도 못주무셔서
어머니를 저희집에서 돌봐드렸고 저역시도 너무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던상황이라 혼자계시는 아버지를 거의 못찿아뵈었어요.
그러다 뵙는데 많이 마르셔서 많이 놀랬고 왜이렇게 마르셨냐하니 식사를 잘못했다 많이 먹으면 속이쓰리다하여
마랑 감자랑 죽이랑 그때부터 요리해서 드렸는데
너무 속쓰려서 못드신다고 다버린다고 화내시는거에요.
병원을 가보시랬더니 장사한다고 못간다
너희와 너희엄마도 병원비에 치매에 살기 빠듯한데 나까지 일안하고 병원가있으면 어쩌냐고 계속 화내고 거부하셨어요..그러다가 또 괜찮아졌다고 변비가 있다고 그러시다가 변이가늘게 나온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겠다 계속 그러셨구요..
그러다 어느순간 아버지 배가 불러오더라구요
또 다리도 제가 그렇게 유심히보지못했는데
이번에 잘못걸으셔서 보니 정말 많이 부어서
복부도 많이 나왔고 딱딱해서 정말놀랬고 숨도 차하셔서
심장질환이라 생각하고 순환기내과갔더니
빈혈수치가 4.8이래요
당장입원하고 씨티찍었더니
직장암. 대장암. 간에 뭐가보이는데 간에전이된거 같은데 이건 확실치않음.복수있는데 빼면 아마 금방다시찰것이라고 하심 .그리고 철결피성빈혈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꾸준히 수혈 하루에 한팩씩 맞아서 8.1까지 올렸는데 의사분이 이틀을 수혈을 끊고 철분약만 주셨거든요.
그러니까 이틀 수혈 안맞으니 하루에 500씩 소실되어수치가 7이되더라구요..
어딘가에 출혈이 있어서 내시경 하려니
복수가 차서 내시경하면 터진다고 하셔서 상급가라고 하시더라구요.여기서는 2차라 복수도 못빼고 더는 해줄게 없다고요..
부랴부랴 상급 소화기내과에 갔는데 2차에서 찍은 씨디로
직장과대장에 암이있고
2차에서는 간에 전이가 보인다고 하셨는데
대학에서는 폐에 물이찼고 폐에 전이가 된게 아닌가 추측이라하시더라구요..
수술은 안될거같다고 하시고요..
항암이 되는지
검사 전부다하자고 입원하라고 하시는데
병실이 한개도 없어서 오늘하루 대기중이고
외래간호사분이 병실예약 할테니 그전 퇴원병원에 입원해 있으라고. 하고 환자본인은 거부하셔서 집에서 대기중인데 이일을 어찌해야할까요...
오늘하루 외래대기에 오후까지 다 소진해버려서
지친상태라 집에서 아버지와 제가 누워있었는데
아버지는 계속 힘이 없으시고 주무십니다..
그전에 서울아산 예약했는데 8월 말일쯤이고
제생각에는 한 20키로는 복수와 물인거 같습니다..
숨차는건 없으세요
근데 다리와 몸의 살이
부종보다는
만지면..찰흙을 만지는 느낌 같다고 해야하는지
단단하면서 살이 손가락다섯개로 주물러드리면 손가락다섯개 모양으로 살이 들어가요..
어찌해야할까요..
이정도면 어느정도라고 보이시나요?
여기서도 검사하고
서울아산가봐도될까요?
희망이 있을까요?
제가 가장 궁금한건
복수가 계속 차신분중에
항암하고 나아질수있는건지..
다리는 양쪽다 부어서 못걸으시는데
부어서 못걷는건지 암때매 지금 긴급상황이라 못걸으시는건지..
대학 응급실 가봤는데 현재 본인 아니라고 안받아주시고 119타고 받아주는병원으로 가보시라느데
아버지가 현재 심각해서.. 못하시는 병원에서 뭐하나를 잘 못건드시면 정말..큰일날거 같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계속 주무시고 피곤해 하시고
복수차고
다리전체부종 못걸으십니다
그러다가 일어나는것도 제가 앉혀드려야하는데
제가 나열한 증상은 2차병원에서도 나아지지 않았고요..
내일 바로 병원입원자리없으면 외래라도 갈생각인데
지금 당장 2차라도 가야할 응급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