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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2년을 넘긴 시점에서 보니 조금씩 쌓였던 부작용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우선 관절염이 심해져요. 갑상선 초음파하고 모양 젛지않은 혹, 세침검사 했는데 비정상세포!!
수술은 일단 미뤘어요. 거북이암이니
6개월 후 재검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유방암과 갑상선암 관계가 있겠지요?
병자인 거 잊고 열심히 살다가도 문득문득 불안하고 답답하고참 기운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