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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료경과를 공유드리면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2년반 전 대장암에 다발성 간전이 10개소 이상, 수술불가(평생 고식적 항암 필요)로 진단받고
(BRAF 변이 없음, KRAS 정상)
폴피리+얼비툭스로 항암 50여회 한 결과, 병변 사이즈가 많이 줄어서
작년부터 MRI 상 희미하게 흔적만 의심되는 정도, CT상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 정도가 되었는데
그래도 미세 잔존물이 있을 수 있어 항암을 계속 하시다, 많이 힘이 들어서
주치의의 권유로 PET-CT를 찍어보고 그래도 활성화된 병변이 관찰되지 않으면
2개월 주기로 CT, 혈액검사로 추적관찰하자고 하였는데,
최근 PET 결과도 활성화된 병변이 없어 현재부터 추적관찰 시작하였습니다.
(재발되더라도 6개월 뒤면 지금 약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함)
항암치료와 함께 고주파 온열치료, 비타민 C, 식단 병행하였습니다.
대장암 4기 다발성 간전이 수술불가의 경우에도 위와 같은 긍정적인 케이스도 있으니
환우분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