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7회 성경읽기(10/1189)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 적과의 동침 [사사기 1~3장]

지평
2016.01.24 06:54 | 조회 239

만군의 왕이신 하나님은  여호수와 이후에도 유다지파를 앞장세워 가나안땅의 정복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베섹, 예루살렘, 헤브론, 드빌, 기럇 세벨, 스밧, 가사, 아스글론, 에그론 등 파죽지세로 가나안 땅을 점령합니다.

 

하지만 베냐민지파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족속을 쫒아내지 못하고 함께 거주하게 됩니다. 므낫세지파 역시 벧스안, 다아낙, 돌, 이블르암, 므깃도 등의 족속을 쫒아내지 못하게 되어 그들은 계속해서 이스라엘민족에게 뭉겝니다. 다른 지파도 매 한가지입니다. 심지어 단지파는 아모리족속에게 밀려 산지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수모를 겪기도 합니다.

 

왜 그랬을 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왕 베푸시는 거 화끈하게 오랑캐들을 모조리 무찌르지 않았을까요?  그 의문은 사사기 2장에서 풀립니다. 그것은 번번히 타락하고 실족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기 위한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탕자의 생활을 정리하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눈물로 매달리게 되면 사랑의 하나님은 즉각 용서하셨습니다. 그래서 웃니엘, 에훗, 삼갈 등의 용감무쌍한 사사를 보내어 이스라엘 민족을 보란듯히 구해 내셨습니다. 

  

타락과 불신과 실족을 반복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매번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우리도 지은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간구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게도 분단 70년이 넘도록  통일은 커녕 독재정권과 대치하여 인권유린과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 땅의 주민들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이땅의 많은 질병을 정복하였지만 아직도 암이라는 질병에 질질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회개와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웃니엘, 에훗, 삼갈 보다 더욱 정의롭고 능력을 갖춘 담대한 지도자를 보내어 불신의 독재정권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통일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암이라는 질병을 맞아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게 되었을 때 여호와라파이신 주님께서 틀림없이 병고침의 기적을 베푸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version=NIV&search=Judges%201    

 

이번 주일부터는 지난 12월에 19장부터 진행했던 사사기의 앞부분을 마저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성경읽기까지 하게되면 1189장 중에 10장을 마치게 됩니다. 글 제목도 이번이 몇 회인지 그리고 진도가 얼마나 나갔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그래놓고  보니 마치 예수님방의 공식 프로그램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ㅎㅎ 운영자님의 승락도 없이 바꾼거라서 혹시 카페운영에 지장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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