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사월l직본
2025.07.31 19:24 | 조회 352

요즘은 이래도 되나 할만큼

움직이는게 싫어 큰일입니다

살자고 하는 운동이지만

싫은건 안하자는 못된 생각이 발동한거죠

더우니 홈트도 싫어 큰일이예요

일주일간 지속된 폭염이 조금은 나아질까

했지만 그럴마음 없는듯 해서

며칠전부턴 어쩔수없이 홈트 시작했어요

이더위를 이길수 없어서...

전주 목요일후 일주일 흐른 오늘

나와봅니다

나와도 후회 안나와도 후회겠지만

미친척 나와서 후회해야죠

시작은 언제나처럼 청계산 입구가 아닌

청계산역입니다

양산쓰고 한참 걸어 입구 도착하면 마스크 벗고 편한마음으로 몸은 아니지만요

제딴엔 이번엔 배낭도 새로사고 무릎보호대도

스틱도 잊지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더우니 매봉까지만

비온후의 촉촉했던 전주처럼은 아니라도

물이 흐르는 개울가입니다

미칠듯한 계단이 언제쯤 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산행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전 걷기가 최고로 좋기에

더위가 물러나면 걷기로 컴백할터이까요

중간쯤 갔을때 울리는 톡

번개팅에 맞춰서 조금은 조급하긴 했지만

8시 20분 시작

11시 끝

27도에서 30도

아주 더워지기전 산행이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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