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81세.. 두피혈관육종으로 작년 8월에 수술, 파클리 탁셀로 5차 항암 진행중이십니다.
그 와중에 뼈전이로 척추 통증이 심하혀서 방사선 진행
그 이후.. 다발성 척추골절과 갈비뼈 골절 발생하셔서 보조기 착용하고 생활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주 금요일부터 전혀 못걷게 되셨어요...
못걷게 되시고 나서 이번에 외래 갈 때 사설 119불러서 가서 입원 문의했는데
불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어제 또 밤에 침대에서 낙상하셨어요 (침대에 가드는 있어요....)
항암이 잘 맞으셔서 항암하고 나면 컨디션이 확 좋아시지고 다른것 수치들도 다 정상이신데...
지금 허리랑 등 아프셔서 잠도 못주무시고 말도 못할 통증이라고 하십니다...
집에서 또 넘어지실까바 걱정도되고 어떻게든 통증 좀 줄이고 치료를 해야할거같은데
이대목동병원은 암성 척추 골절로는 입원이 안되다고 하시네요. 변도 보셔야하는데... 관장도 응급실가서 접수하고 대기하고 심전도랑 CT랑 혈액검사 등등 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오전에 CT등 찍으셔서 힘들다니까 동의서 쓰면 해주고 아니면 안해주신다고..하.. 그래서 그것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진통제를 늘리니 섬망이 너무 오시고...
여기저기 요양병원 문의해놨는데... 척추골절은 안받아주겠다고 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을까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몰라서 국립암센터 진료의뢰는 해놧는데
다른 병원들은 타병원 항암 진행중이면 전원 안된다고해서... (서울대 삼성 강남 아산 안된다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