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진단을 받을 무렵의

무관심l위본l췌보
2025.07.30 03:17 | 조회 1.3k

나는 이랬다.

운동을 하루 두시간 매일해도 얼굴과 몸이 부어있었다.살이 갑자기 7~8킬로그램이 쪘다.

작은 일에도 감정이 치밀어 올라 잘 내려가지가 않았다.

진단 두어달 전부터 배가 꼭꼭 찔렀다.지속적이있다.

일이 잘되고 있어도 짜증이 났다.

주변 인간관계를 퍼질러 놓고 방치했다.

늘 피곤했다.

.

.

.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투병으로 에고가 많이 죽었다.

고개를 쳐드는 코브라를 이제 조용하게 할 수 있다싶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