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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난지 3개월이지나면 1년인데
눈을 감으면 가슴이 너무 뜨거운 그 감정이 스쳐지나가다 머물어요
우리엄마는 얼마나 살고싶었을까
호스피스에서도 나만보면 맨날 곁에있아도 정신잃아도 내딸 내딸 이라고 하던 엄마
자기가 곧 죽을거 알면서 내딸 밥줘용 이라고 하던 엄마
그리고 다시 정신 돌아온듯이 나를 보며 눈물흘리던 엄마야
정말 바보야
엄마가 떠낫어도 나 평생 안잊고 먼저간 내자식이라고 생각하고 기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