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날씨는 너무나 쾌청한데 마음이 너무나 아립니다.
여기 저희보다 더 힘드신분도 많다는것도 알고 요즘 세상 암 별거아니다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 50도 안된 남편 림프종이 형질변경으로 진행성이 될수도 있다하니 마음이 또 무너져내립니다.
5월8일 첫 림프종 진단받고 울던 날
3차항암까지 했는데 부작용이 적고. 딱 그만큼 약반응도 적어 멍울이 없어지지않고 되려 딱딱해지고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남은 평온한 날들이 없는건가. 우리애들은 어쩌나.
남편잘못되면 나는 살고싶지않은데.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받고있나보다 등 의미없는 잡념들만 가득합니다.
무섭습니다. 너무너무 무섭고
숨이 안쉬어집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긴시간 친구처럼 살아서 대학도 같이 다니고 직업도 같아서 또다른 나같은데
아니겠지. 잘못되고 있는거 아니겠지 하면서도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다들 이 시간 겪고 또 살아내신거죠?
글을 적을때마다 이 두려움이 실제가 될까봐 지우고했는데
첨으로 제대로 남겨봅니다.
제발 별일아니길. 그냥 염증반응이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