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차 항암 옥살리&젤로다 다녀왔음둥!

당나l직본
2025.07.24 18:08 | 조회 764

88년생 본인 직장암3A로 3ㅡ4월 선행치료 방사25회

젤로다1800 시행했고 6월24일 수술후 임시장루 우측 회장루 하고있씀둥! 수술후 한달이 지나도 아직 장루는 적응이 힘드네여ㅋㅋ친해지기 힘든친구 장루 (으딸)입니다

와이프가 작명해줌 다른분들은 꾸룩이 꾸릉이 뽁뽁이 등등 귀엽게 지어주던디 ㅋㅋ으딸 뜻은 으깨진 딸기 입니다 여튼 오늘부터 다시 젤로다는 시행예정이고 오전에 옥살리1차 투약하고 왔어요 9시입실 9시20분부터 시행했고 11시20분 종료 딱 2시가정도 소요했어요 근데 첫날이라 그런런기 아무느낌이 없었고 오전에 병원가면서 글한번 올려서 답변중에 목따가움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아이스아메리카 살짝만 병원나오는길에 먹었는데 목상태가 이래요 그림으로 첨부 드립니다

목이 조금이라도 차가운걸 마시면 기침1000번하고 피토하는 감전되는것마냥 엄청 따가워요 날도 더운디 시원한걸 못마시니 답답하네요 첫날부터 다행이 아직 다른 부작용은 안옴 간호사님 말로는 1차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긴했고 하루이틀 지나고 천천히 다른 부작용 올수도 있다고는 하심 근데 시원한거 못마시는게 생각보다 너무 답답하네요 이 목따운증상 항암중 계속 유지되나요?

일단 오늘 1차 투약으로 2주간 젤로다 한주휴약 이렇게 3주가 1사이클 입니다 부디 부작용이 많이 없기만 기도하는중이고 빨리 시원한 아아때리고 싶네요 삼성병원 아티제카페 머핀 조아해서 아아랑 먹으려고 항상 5ㅡ6개씩 나오는디 ㅋㅋ 아아랑 같이먹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음ㅠㅠ

목안에 피카츄 언제없어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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