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 노래가 뭐라고 해 쨍쨍 눈물 주룩...

토리얌l직본
2025.07.23 22:40 | 조회 980

아이가 치아교정 해야해서 치과가려고 오후에

나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쬐금막혀

간만에 라디오를 틀었는데 이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흘려들었었던...노래같은데 가사가 막 와닿으면서 갑자기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륵...아이가 놀라서 엄마 왜우냐고 같이 울고 아니라고 우는거 아니라 땀이라고ㅡㅡ나도 참... 에어컨 빵빵한 차안에서 핑계라고 땀이라니 쩝...요즘 정신과약 끊고 눈물이 많아져 다시 힘을 빌려야 겠어요

여기 더 안좋으시고 씩씩하신분들 많은데 전 진짜 나약 그 자체인가 봅니다ㅠ

아이 재우고 다시 들어보다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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