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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희야 입니다.
선항암 9차 ㅡ 수술 ㅡ 예방항암 5차
이번 입원이 예방항암6차였는데
CT촬영하고 결과가 괜찮으면 6차 안하기로했습니다.
일단 입원해서 CT촬영했구요~
췌장쪽에 점 두개가 있어서 그걸 걱정한 상황이였는데
결과 ㅡ 두 개 점이 수술시 생긴 염증부분인거 같은데 사이즈가 작아져서 좋다
판단하셔서 이번 항암은 없이 퇴원 소식 들었습니다.
퇴원날 케모포트도 제거했습니다.
케모포트 제거가 심는것보단 간단했으나, 통증은 더하네요~
당뇨는 수치 안정화시켜서 칭찬은 받았으나
내분비내과에서 진료 좀 더 보자시더라구요.
췌장이 반이 없다보니 당연한 결과인데 잘 못 받아드리는 중이예요~
아무래도 인슐린. 약 앞으로 쭉 갈지 담당쌤 만나서 제대로 상의해야 겠더라구요.
항암 안하고 최종 퇴원
손.발저림, 시력저하는 당뇨때문이라도 좀 있는 듯 싶네요.
개복수술 부위는 한번씩 따끔거리며 아프긴하지만
잊지마라는 것 처럼 알림 같아 불편하진 않습니다.
걷다보면 왼쪽 다리가 갑자기 힘이 팍 빠져서 멈추거나 주저앉을 뻔한대
의사쌤이 별 다른 말씀은 없으시네요~ 몇번 더 그러면 진료봐야겠어요.
이젠 외래로 담당쌤 뵈러갑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니 내 몸을 위해 열심히 지내야겠습니다.
오늘도 암과 싸우고 계시는 환자분들과
그 곁을 지키시는 보호자님 힘내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