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같은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6.30일 4차항암이후 식사를 한끼도못하고
먹는것마다 토했어요
그전에는 밥을 두숟가락정도는 먹고
뉴케어 하루3개정도먹고 간간히 과일도
먹었는데 보름가량 식사를 못하고있으니
당장 큰일이 날것같은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7/2일 초진했던 김호각속내과가서 영양주사맞고
7/9일 칠곡경대병원가서 또 영양주사맞고
교수님께 음식을 전혀 못먹는다고하니 영양제라도
맞고가시라고 스텐트시술 말씀드리니
내려기기만하면 안해도된다고해서
또 그냥왔습니다.
진료시간은항상 총알같이지나가고
1분컷입니다 환자는 넘쳐나고;;
연차에 반차에 가족들은 많은 시간을 내서
뭐라도 하나 듣고자해서 가지만
매번 떠밀리다시피 보고나오면 제대로 다물어본건지
살피게되고 하루하루 전쟁입니다.
아무튼 속에서 내려가지않아 먹었다하면
토하고 7.15일 다시 속내과가서 말씀드리니
엑스레이를 한번찍어보자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음식물이 꽉차있고 복부가 많이 팽창되어있으니
얼른 대학병원가셔서 스텐트삽입시술을하라고
소견서를 적어주셔서 담날 부랴부랴 진료예약하고
가서 또 식사를 계속못하신다고 말씀드리니
입원하시자고하십니다.
당일입원해서 엑스레이찍고 쳬혈하고
심전도검사하고 위속에 가득찬 음식물도 감압으로 일부빼내고 다음날 7.17일 스텐트를 삽입했습니다.
7.18일 남편은 컨디션이 몹시좋았고 기분도
환자같지않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퇴원~!
이대로 쭉~ 가라 감사하고 고맙고 그랬는데
7.19일 주말 저녁부터 속이 편치않더니
지금까지 복통에 힘들어합니다.
스텐트시술때문이라기보다 복통이 원래도있었기에
지금은 구토보다 복통때메 또 식사를못합니다.
7.25일 5차 항암 예약중인데 이대로 항암을
진행할수있을지ᆢ 옆에서보는 사람도힘들고
본인은 고통과의싸움이 더더욱 힘들고
애처로워서 볼수가없네요 ~~
스텐트삽입시술하신분들 사례를 좀듣고싶은데
하신분들이 많지않은지 관련글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