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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금 췌장암 수술 중이십니다. 2년전 어머니 직장암 수술할때 대기실에서 기도 하던게 생각나네요.
어머니 직장암 간전이 수술때는 바로 일반실로 갔는데
아버지 췌장암수술은 수술후 중환자실 3-4일 있다 일반실로 간다고 합니다. 외과 교수님이 여자분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보호자 동의서 작성할때 보니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고 상냥해서 마음이 놓이네요. 질문도 잘받아주고
입원은 2주에서 3주 정도 말씀하시던데. 제가 어머니때는
10일만에 회복되기 전에 퇴원시켜줬다고 하니 교수님이
아버지 회복될때까지 입원시켜 준다고 합니다.
궁금한게 수술후 회복하는데 얼마정도 걸리나요?
그리고 혹시 일반병동이 아니고 간호병동도 가능할까요.
퇴원후 회복하고 항암도 해야되는데 아버지 연세도 83살이고 어머니도 직장암으로 암요양병원에 있어 밥차려줄
사람이 없는데 가정방문 요양서비스에서 하루 3시간씩와서 청소하고 밥해주는게 있던데 요양병원에 안가고 가정방문 요양서비스만 받아도 될까요? 아버지 보험도 없으시고 어머니 비급여 항암에 암요양병원으로 병원비가 부담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