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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맨발걷기는
많은 환우님들이 세균 우려가 있다고
걱정을 많이해주셔서
항암 끝날때까지는
구리 지팡이로 등산하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사놓은 1미터 14센티
내키가 178이라
어제 오후 네시에 시원하고 바람도 많이불고해서
등산 두세시간 걷다가 왔습니다
신발을싣고 등산을 하니 마음은 편했습니다
맨발걷기를 하다보면 발에 상처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맘은 편했습니다
나는 거의 매일 하루에 15000보에서 2천보를 걸으면서 등산합니다
10000보 걸으면 6에서 7키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많은 슬픔과 고통을 마음속으로 삭히면서
내일은 좋아질거야 희망~을 가지면서
암을 이겨낼려고 힘든 나날을 보내는 환우님과 보호자님들
용기잃지마시고 오늘도 화이팅~!! 해서
좋은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