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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후 위암이고 경대가서 지난주 월요일 검사해놓고
오늘 결과들으러가요. 일주일이 얼마나 길던지 하루가 일년같았어요~
하루하루 증상이 심해져 드시지도 못하고 어지럼증과 숨이차하셔서 어제는 20분걸리는 동네 시장을
쉬며걸으며를 반복하며 2시간 만에 다녀왔어요.
자꾸 약해지고 울면 안되는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빠볼때마다 불쌍하고 안쓰러워 눈물이 쏟아지네요.
(아빠 앞에선 울지않아요~)
마음 단단히 먹고 결과듣고 올게요.
오늘은 제 심장이 고장났나봐요~ 긴장되서 계속 쿵쾅거리네요ㅠ
오늘도 까페 환우 보호자분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