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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엄마 돌아가시고 카페 안들어와야지하고 소천하셨다고 글도쓰고했는데....너무 힘드네요 자식욕심에 낫게 해주겠다고 장거리병원 오며가며 엄마 내가 낫게 해줄께 내말만 믿어 하구 ㅜㅜ
수술이며 항암이며 5년넘게 고생만 시키고 자식 하나라 제말만 찰떡같이 믿다가 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누가 들어만 준다면 후회와 죄책감 백가지도 말할수있을거같은데....
잠도 안오고 시간도 안가고 숨막히고 너무 괴롭네요.....
아프고 힘든데 소리 한번 안지르고 표현도 잘 못하던 착하기만하던 그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이기적인 저는 또 편히 못보내드리고 매일 납골당을가도 믿기지도않고 ㅜㅜ
힘드니 카페들어와서 또 이러구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