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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마음 아픈 사연들을 읽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 눈은 촉촉해집니다
새벽 두시되면 자연적으로 일어나
동행카페에 들어옵니다
등업이 잘안되어서
동행에 글을 쓴지는 며칠안되었지만
가슴아픈 글을 읽을때마다
인명은 재천 인가~???
이것이 우리들의 운명인가~???
하늘이 정해준 우리들의 목숨이
여기까지라 여기고 그냥 살아야되냐~
아니면 이것을 뒤엎어버리고
우리들의 이 운명을 거스르고
좀더 살고자하는 우리들의 욕심히 과한것인가~?
우리들의 욕심히 과하지 않습니다
남은 인생을 포기하기싫었고
그냥 ~이렇게 힘없이
그냥 포기하고 주져 앉아버리면서
그래 이게 내운명인가봐
내 운명은 여기까지인가봐하면서
약한모습을 버리면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운명을 거스르고
내가 살고자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일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대장암 3기끝자락이라서
4기 말기인 20프로 생존율
그리고 남은 생의기간을 아시는
님들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100프로 이해는 못하지만
같은 동변상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같이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꼬옥 ~용기들 잃지마시고
치료들 잘받아서
운명을 거슬러 올라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꾸벅~^^
# 글을읽으시는 님들이
내가 글을 잘못썼지만은
잘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