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4일차아침~

신랑힘내자I대보
2025.07.15 06:08 | 조회 2.3k

저희신랑 혼자정말 열심히버티셨어요 자기가 체력이떨어질때까지 끝까지운동하더니 더이상 안되겠다며 본인이 호스피스전화하고~ 금요일 영양제나맞자하고 이차병원 병원가더니 통증안잡힐정도로심해짐 결국 토요일 오전 호스피스자리하나있어서 바로입원 집이랑멀지만 통증잡아야했기에~그런데 호스피스들어오더니 바로기면상태~ 잠만자고 대화불가능~ 나는 매일 눈물바람~ 주위에서 너무어리다고 같이눈물흘려주심 그런대 더이상 미루면안될꺼같아 오늘아이들이 아빠보로오기로했어요 집에서 나올때와 완전또다른사람으로 변했는데~우리아이들 잘참고견딜수있을까요 저도이렇게힘든데 엄마인제가 아이들앞에서 울면안되는데 저어떻게 잘참을수있을까요 다들말합니다 제가잘이겨내야한다고 저보고 너무힘들어한답니다 호스피스간호사한분이~ 하루하루 가슴이 미어지듯쥐어짜듯 아픈데 미래가두려운대 지금이상황도 무서운데 저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이겨내고 극복도 내몫이지만 신랑없는저는 상상도못해봤는데 주위에서그러죠 산사람은 살아진다고~ 살겠죠 아이들이없다면 가치가고싶은데 저에게는 저희아이들을 지켜야하는 의무가있기에~ 셋이 앞으로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두렵습니다 아빠의존제가 컸기에 더무섭습니다 아이들앞에서 든든한엄마가되어야하는일이 저에게 오늘큰산이되겠네요ㅜㅜ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