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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 2023년 4월 3기C 진단받고 수술후 항암으로 치료받던 중 올해 1월 복막전이로 다시 항암 6차 후에 제줄라로 비급여 항암하려 했으나 장폐색이 와서 회장루를 했습니다.
기력이 많이 떨어져 제줄라는 불가라 케릭스 단독으로 1차만 마쳤으나 장루로 인한 탈수로 입퇴원을 번복하다 지금은 2주째 입원중인 상황입니다.
항암부작용으로 너무 심한 구내염으로 식사를 전혀 못하고 계신 상황에 매일 영양수액에 의존하시고 음료만 섭취중입니다.
오늘 오전 갑자기 회장루중인데도 항문으로 지독한 숙변 냄새와 같이 대변이 설사형태로 150그램 나오셨는데 환자본인도 너무 놀라셔서 정신적인 충격이 많으세요.
여기 카페에서 검색하니 종종 있는 정상적인 상태라고 설명드려도 본인의 충격이 크시네요.
이런 상황이 괜찮은가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장루로 드시는 모든것이 그대로 나와 체중도 8키로 빠지시고 너무 기력이 없어 걱정되지만, 소장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려니 스스로 위안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항문 대변에 기저귀까지 차고계신게 충격이 크신것 같아요.
경험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