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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님 77세
원발암 갑상선
폐와 늑막으로 전이
3개월 전부터 응급실에서
치료 받고 퇴원하기를 반복했어요
급작스레 컨디션이 안좋아지셔서
(뇌출혈과 뇌경색이 같이 옴)
응급실에 일반병실로(6/29일) 이동하셨는데
이번주 화요일부터 의식이 없으시네요
고용량 산소호흡기와 고열로 인한
해열제.....
손과 발이 붓고 몸 움직이지 않으세요
폐에 통증이 심한지 무의식중에도
얼굴을 찌푸리시고
아....아......하는 얕은 소리를 내시고 계세요
위에 글이 어제까지 증상이세요
그런데 오늘은 통증이 없으신지
고요하게 잠을 주무시듯 계세요
손 붓기도 살짝 괜찮아지신 듯 하구요
혈압과 당뇨 산소포화도는
약물 때문인지 수치도 괜찮구요
대변은 하루에 한번 소변도 잘 보시고
색도 나쁘지는 않구요
좋아지시고 계신걸까요?
제발 그렇게만 되면
바랄게 없을텐데
희망을 가져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