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은 주관적입니다. 귀기울이세요..

내엄마 ㅣ다발골보
2025.07.11 22:01 | 조회 656

"너 힘들까봐 말 못 했다" 가 맘에 남습니다.

엄마가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는데

옆에서 커어 하는 나의 고생으로 표현을 못했습니다

엄마어게 이 말을 듣고 괴로워 하던 엄마를 생각하니

나는 죄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환자의 고통은 감히 아무도 모릅니다.

입맛은 개개인의 주관적이 듯

통증도 주관적일 듯 합니다

환자가 아프다고 할 때

좀 더 따뜻히 살펴 주세요

저와 같이 뒤늦은 후회 하지 마세요...

미치도록 그리운 엄마 막내 딸....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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