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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에
오빠는 췌장암으로
엄마는 혈액암으로 떠나시는걸 보니 많이 불안해집니다.
남편과 제 보험에 암진단금이 조금 있긴한데
불안해서, 좀 더 보완을 하려구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남편은 50대 초반입니다.
진단비가 중요한지, 수술비가 더 중요한지, 항암관련해서도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표적항암, 특정면역, 양성자 방사선, 하이클래스 등등....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암진단비 5천 나오는걸 기본으로 하면 될까요. 전이암 진단비는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하이클래스 치료비는 비급여관련 항암이나 치료 받을때 도움 받을 수 있는거라고 들었는데
어떨지요. 그리고 항암 관련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를 다 들어야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다빈치 로봇 이런것도 중요할지요.
췌장암 진단 받은 오빠의 경우는
항암 몇 회하고 자다가 떠났고,
엄마는 진단도 받기전에 정말 황망하게 가셔서
치료가 뭐가 어찌되는지도 몰랐습니다.
암이라는게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지 몰랐어요.
두렵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