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젠 눈물도 말라버렸나봐요 ㅜ

행복한하루하루l직보
2025.07.10 11:37 | 조회 1.2k

2016년 11월 진단받고

방사선 항암

수술, 복원수술,예방항암

새로운 암진단 척추수술

폐전이 수술 2차 항암

또 폐수술, 3차항암

또 항암 4차하고 지난주에 ct찍고 내일 결과 보러 갑니다.

이번 항암 하고 일단 통증이 줄어 복용 진통제 양이 줄고 덜 힘들어 합니다 움직일 때마다 한숨을 쉬었는데 그것도 줄었어요

사실 항암을 하며 너무 컨디션이 좋아져서 cea가 확 떨어졌을걸 기대했는데ㅠㅠㅠ

어제밤에 항암하기 전에 아팠던것처럼 허리가 아프다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아 멍하니 서있다가 방에 누워 있는데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요

근데 눈물이 안나고 가슴만 답답하네요 ㅠ

아침부터 카페 뒤적이며 있는데 좋은 소식보단 나쁜 소식만 눈에 들어와요

설마 약에 내성이 생긴건 아니겠죠

얼비툭스와 이리노데칸 조합으로 4차

했습니다 1차하고 통증이 확 줄어 정말 여행 계획도 세우며 일반인처럼 살아보려고 햇는데 ㅠㅠㅠ ㅠ

제발 이리노데칸과 얼비툭스 긍정적인 효과 보신 분 희망 좀 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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