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관암, 그후 5년 , 일상생활에 너무 잘지내다보니 카페에 도움을 못드렸습니다.

빼빼곰
2025.07.09 16:43 | 조회 939

5년 전, 저는 ‘요관암’이라는 생소하고도 두려운 단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의 충격, 공포,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사람이 참.. 좀 살만해지니, 카페에 아무래도 접속 자체를 못하였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수십번도 카페에 접속하고 글 찾아보고있었는데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지칠 때가 많았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니, 어느새 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병상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계신 분,

치료 중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분,

혹은 다시 일상을 살아가려 애쓰는 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5년 전의 저에게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었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요.

이제는 제가 그 말을 전합니다.

당신도, 반드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끝까지 함께 이겨냅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동행 카페에서 다같이 힘내봐요

중간중간 요관암 관련 네이버 쪽지주시는분들겐 , 치료과정들 피드백 드리긴하였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 몇자 남겨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