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5년 전, 저는 ‘요관암’이라는 생소하고도 두려운 단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의 충격, 공포,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사람이 참.. 좀 살만해지니, 카페에 아무래도 접속 자체를 못하였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수십번도 카페에 접속하고 글 찾아보고있었는데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지칠 때가 많았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니, 어느새 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병상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계신 분,
치료 중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분,
혹은 다시 일상을 살아가려 애쓰는 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5년 전의 저에게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었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요.
이제는 제가 그 말을 전합니다.
당신도, 반드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끝까지 함께 이겨냅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동행 카페에서 다같이 힘내봐요
중간중간 요관암 관련 네이버 쪽지주시는분들겐 , 치료과정들 피드백 드리긴하였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 몇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