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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으로 누가봐도 제일 건강해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6/5 회사 검진하면서 우연히 발견하여 큰병원으로 진료받았고
7/1 위암1기 예상 진단 받았습니다.
7/7 일자로 외과 선생님꼐 진료받았고 위치는 중간정도에 조금 위쪽이라고 합니다.
7/14일 전절제로 수술 예약 잡은 상태입니다!
참고사항/ 친 할아버지.아버지 위암이셨고 아버지는 절제 수술 후 일상생활 중
교수님께선 위암은 가족력이 거의 없으나 가능성은 존재한다하여 젊으니까 전절제를 하여 재발의 가능성을 없애는 게 나을 지 고민이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궁금한 점은 부분절제(70%절제 예상) , 전절제에 대한 부분인데 친형의 의견이 아무리 위가 없어도 살아간다지만 부분절제를 못하는 상황도 아닌데 물론 재발의 가능성을 낮추지만 전절제를 하면 남은 생 더 불편하게 살지 않는 지...
한 병원에서 진료받고 다이렉트로 수술 잡아서 진행을 하는 것이 속도 면에서 좋으나 한군데라도 더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나은지도 고민이 됩니다.. 혹시나 수술 예약을 한 교수님께서 아니꼬와 보시진 않을지
고민은 되지만 다른 한곳 진료를 빠르게 예약은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인생 첫 수술이고 그게 암이라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