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말에 엄마 생신이었어요

초콜렛처럼 췌보
2025.07.07 13:07 | 조회 282

작년 4월 거짓말처럼 만우절에 떠난 우리 엄마, 토요일에 생신이었습니다.

금요일은 와이프님 생일이라 이틀 내내 미역국을 먹었네요.

요즘은 여름 더위가 찾아오니 엄마 열무김치가 그렇게 생각이 나네요.

요리는 잘 못하셨지만(^^) 열무김치, 물김치는 기가 막혔었는데..

40중반 배나온 아저씨가 되었어도 막내는 막내인가 봅니다.

글 몇자 쓰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좀 전에 엄마와 같은 병과 싸우다 이겨내신 분의 글에 진심으로 축하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환우분들, 가족분들 모두 덥지만 몸과 마음 건강하게 이겨 내시고

"내가 이겼소!!!" 하는 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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