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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날짜가 다가올수록 심란하고 이런저란 생각에 잠을 쉽게 못잤는데 엄마도 그러셨는지 많이 피곤해보이시더라구요
꼭 챙겨서 보시는 드라마 보면서 잠드셨네요 ㅜㅜ
환자복 입고 곤히 잠든 엄마 모습을 보니 또 눈물이 핑도네요
내가 강해저야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찔끔찔끔 나네요
선생님이 오셔서
6월30일 ct검사에서 담낭에 딱딱해진 부분이 보여서 담낭제거 수술도 같이 진행한다하니 놀랬고
개복수술중 암 위치가 더 상부쪽이면 전제술도 할수있다 설명을 하시니 심장이 놀랬네요
아주 멘탈이 탈탈 털려서 또 눈물이 아주 수도꼭지 네요
위70프로 절제라는것도 참담했는데
전제술이라니
위암초기라했는데 위치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에휴
오늘도 쉽게 잠이 올것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