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중구 수치가 10에서 6000으로 올랐어요

프리뷰l난보
2025.07.06 04:17 | 조회 1.7k

저희엄마가 장폐색으로 계속 두달 넘게 초록색 구토+ 설사하시다가

콧줄 + 항암 1차 진행했었습니다.

콧줄위치가 잘못되었었는지 새벽에 구토하시다가 기도로 들어가 패혈증이 와서 잠시 정신을 잃으셨다가

중환자실에서 일주일 지내실때 섬망증상도 있으셨고..

지금은 1인실 격리중이십니다.

저번주 주말만 해도 호중구 수치가 10 이었어요

오늘은 6000이 넘었다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바닥이었던 호중구 혈소판 백혈구 수치와

내릴줄 모르겠던 염증수치가

더디지만 정상범위로 돌아오고 있다고하는데

패혈증이후로는 2주넘게 정말 누워만 계셔서 그런지

걷지도 못하시고 말하는것도 겨우겨우 하시고 계시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재활하면 좀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엄마가 좀 더 힘을 내줘서 컨디션도 좋아지고 항암 2차도 하고 콧줄도 빼고 그랬음 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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