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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아산에서 수술하고 어제 외래 다녀 왔습니다.
저는 3기래요. 림프절 1개가 전이 됐다고...ㅠㅠ
이제 항암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과연 대구에서 서울까지 6개월동안 다닐 수 있을까? (본인 45세 여성)
일단 당장 결정하기 어려우니 아산 종양내과 예약은 해두고 내려왔습니다.
저는 표준항암이란 점을 이해하고 있는데 동생은 그래도 서울이 낫지 않겠냐고 합니다.
서울을 선택하신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지방을 선택하신 분들은 또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케모포트 해야 하는건가요?ㄷㄷㄷ 팔에 맞으면 안되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