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마지막에 소파술 받은 조직 검사 병리 보고서이고, 두번째는 맨처음 생검한 병원의 병리 슬라이드 타병원 재판독 결과 입니다.
둘 다 암이 아니라고 나오지 않았나요?
단순 자궁 내막 증식증으로요.
첫번째 결과보고는 그동안 식이조절해서 좋아진건가
너무 좋아했는데,
판독지가 하나 더 있길래 보니
제가 가져갔던 첫번째 병원 병리슬라이드 재판독한
결과인데 암이 아니라는거에요.
그거보고 너무 기운 빠지고 더 스트레스에요.
생검 검사결과만 보고 계속 자궁적출 얘기만하고 조직검사 제대로 안했던 그 의사 땜에 난 자궁 적출 할뻔했고,
타병원들에서도 그 진단서 보고 다 자궁적출 얘기만했어요. 난소까지 적출하란 병원도 있었구오.
첫 진단한 의사가 최소 제자리암이고 자궁내막암일수 있다는 얘기까지 했었어요.
그래서 자궁보존 치료해주는 병원에 의사 찾아서
전전하고 병원들을 지방에서 서울로만 세군데를 갔고
5번을 왔다갔다하고 숙박까지 해가며
Mri 검사하다 수면마취 약 부작용으로 죽을뻔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하혈까지 시작해서
피 멈추는 주사를 맞았는데도
8일째 아직도 피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너무 황당하고 기운이 쏙빠지고
화가나요.
오진 때문에 내가 이 개고생을 했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이라는데가 있다던데
이런데 의료사고 접수해보신분 있나요?
너무 어처구니없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기운은 없고 컨디션도 엉망이고
Mri 검사받다 죽을뻔한 병원에
결과 진료는 못보러가겠어서
또 다른 병원을 찾아야하는 상태에요.
이제는 이 지역에 있는 병원으로요.
너무 지쳤어요.
서울까지는 이제 못가겠어요.
당분간은.
대전에 진료 정확하게 잘 보고 친절하게
설명잘해주는 산부인과 의사 추천 좀 해주세요.
호르몬 치료나 경과 관찰을 해야할것 같아요.
자궁 내막 증식증이면.
암전문 선생님을 봐야할것 같기도하고,
지금 판독도 저 혼자 해본 상태라
정확히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