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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편..
4월 처음 병원에 갔을때 이미 식도암4기에 림프와 간 다발성전이라고 했었습니다.
현재.. 항암2번(시스플라틴+5-에프유)하고, 간이 더안좋아졌으니 항암제를 테빔브라로 바꾸자고해서 지난수요일 1회진행했고, 복수가찼대서 복수도 뺐습니다. 황달도 좀있구요.. (하루에 입으로 들어가는거라고는 약이랑 물한컵정도가 전부에요. 아예 안먹고 못먹어요 )
이때 의사쌤께 처음으로 연명기간이 빠르면 2달 길어도 1년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무식이죄라고..
젊으니 암이 퍼지는 속도도 빠르고 반대로 약도 잘받을수있다는 얘기에 항암만하면 완치가 될꺼로만 착각하고 시간을 이렇게 흘려보냈네요.
제가 지금 궁금한건..
항암을 새로하고도 칼슘수치가 높아서 계속 퇴원이 안된다는데.. 남편이 퇴원해서 집에가고싶어합니다.
병원이 답답하기도하고, 아이들도 보고싶고, 무엇보다 얼마안남았다고하니 더 그런것같아요 ㅠㅠ
지금도 상태가 안좋아서 안보내주는것같은데 본인이 병원에서 혼자 너무 힘들어하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