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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수술하고 일주일 지나 목요일에 퇴원했습니다. 병원에 있을때는 죽 한그릇 나오면 80프로 정도 먹었는데 요양병원와서 지내다보니 반그릇만 먹어도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화장실 너무 자주가니까 뭘 먹고 싶지가 않아서 큰일이에요...가스나 변에는 문제는 없는데...이제 흰 쌀밥으로 바꿔서 적은 양으로 식사해볼까요? 죽만 먹어서 질린거 같기도 하고...김치 먹어보고 싶지만 왠지 무서워서 못먹고 있습니다ㅜ 다들 김치는 언제쯤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