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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3년차 항암 중이십니다.
지난 주 CT나 피검사 소견상 이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한번도 안 겪어본 통증이라시면서 펜타닐계 진통제를 드신지 3일째에요.
스텐트 막혔을 때의 극심한 통증일 때만 드셨던 터라, 왠만하면 참으시는 편인데 너무 아프다고 하십니다.
기침하거나 소리 지르면 옆구리쪽이 너무 아프시대요. 일어서면 배가 땡기는 통증이라 꼭 근육통 같다고 하시네요.
스텐트가 문제 생겼을 때 아프던 부위와 옆구리쪽이 동시에 아프니까 구분이 잘 안 되는 것 같구요.
응급실에서 매번 고생이 심하셔서 좀 참았다가 진료날짜에 가신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비슷한 증상 아시는 분 계신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