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특이한 스타일의 교수님.

자경보 l 이길거야
2025.06.29 02:07 | 조회 2.3k

지방사는 사촌언니가 직장암요ㅜㅜ

어렵게어렵게 얼마전 서울 빅5쪽 중에 한곳 진료보고왔어요. 고모혼자힘들어하셔서 저도 같이 다녀왔어요.

너무 유명하고 실력좋고 소문이 자자한 교수님 이라고 언니가 알아알아내 갔습니다

아침8시부터 진료실 앞 바글바글이라더니 진짜고요.

스타일이 근데 좀 특이하시다고 해야할까... 실력좋은거는 소문들어 아는뎅..

언니가 치질 혈변인줄알고 수년을 방치했나봅니다ㅜㅜ

환자한테 등짝 스매싱에(물론 죽일듯이 쎄게 때리는건아니고 농담반진담반으로요)

환자인 언니가 병기에 울상 지으니 그러면 안살려줄거라고 호통치시고..

환자한테 높인말은 아니고 딸한테말하듯 또는 오래본 지인 대하듯 말을 아주 편하게 반말 설명을 쭉쭉.

결론.. 기분나쁜 특이햠은 아닌데,, 무튼 특이하셔요. 친근감과 안타까움의 표현을 그리하시는 교수님이신징~

스타일이 특이한 교수님 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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