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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난치병
암은 불치병이 아니다.
그렇다고 완치 병도 아니다.
그래서 이름하여 ‘난치병’.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
왜일까?
딱 부러지는 치료 약이 없기 때문이다.
원인은 대충 짐작만 할 뿐.
그러니 결국,
몸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정반대로, 아주 과감하게.
운동?
안 했으면 지금부터 하자.
고기파?
채식파로 전향!
인스턴트?
이젠 집밥으로 컴백.
늘 추웠다면 따뜻하게,
늘 꽉 끼었다면 헐렁하게,
늘 참았다면 이제는 놓아주자.
마음도, 몸도,
모든 걸 바꾸는 시간이다.
바꿔~ 바꿔~
생활 습관부터
식습관, 옷 입는 스타일,
생각하는 방식까지 전부다.
암이 왔다고?
그래, 그럼 이제
나는 나를 바꾼다.
이왕 바꿀 거면,
제대로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