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에서 CT를 찍고 급성췌장염 진단을 받았다가 완쾌가 늦어져 MRi를 찍었는데 판독이 힘들다고 조직검사 할수있는 해운대백병원으로 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애매하다고 하시고 지금 병실이 없어 며칠뒤 입원을 했습니다. 입원 후 CT를 다시 찍고 다음날 내시경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조직검사는 실패했고. 췌장암 확률이 90프로라고 했습니다. CA19-9 수치도 1000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조직검사를 한번더 하자고 했습니다
조직검사 정확도가 60프로 정도 된다고 하던데, 제가 집에가고나서 의사선생님이 아버지께 조직검사 건너띄고 바로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저한테도 3번이나 아버지 수술하는방향으로 하자. 아버지 PET-CT 결과보고 수술 하는쪽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며칠뒤 면담을 했는데 말하기를 망설이면서 아버지 연세가 많으시고 췌장머리부분이라 외과에서 수술시켜 줄지 모르겠다. 암은 맞는거 같은데 확실 하지가 않다. 수술해서 종양을 떼어냈다가 암이 아니면 후회만 남을것 같다면서 수술하면 합병증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심장약과 당뇨약을 드십니다.
그리고 PET-CT 상에 보면 종양이 혈관에 붙어있어 수술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방법을 물어보니 먼저 항암을해서 혈관과 종양사이를 떨어뜨리고 나서 그때 수술을 하던지 하자고 하시면서. 항암을 하려면 조직검사 결과가 있어야된다고 오늘 복강경 조직검사를 하는데, 이시술은 위험해서 다학적으로 여러명이서 한다고 합니다.
조직을 채취못하면 비급여로 항암을 먼저 하자고 합니다.
비급여로 하면 제조사 환급이 되는지요. 복강경 조직검사는 성공률이 높은가요.
수술을 빨리하려고 다른 병원도 안알아봤는데 시간만 계속 허비하는것 같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도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췌장암과 췌장염 구분이 어려운가요.
CT나 MRI에서는 종양이 혈관하고 붙어있다고 말이 없었는데 PET-CT 에서는 나오나요.
아버지 수술일정 예약해서 빨리 진행하려고 했는데 시간만 허비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