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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비가 와서 습도때문에 좀 힘드네요.
동생이 탈장수술로 내일 입원하는데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이고 몸상태가 조금 좋아져서 모든지 할수 있다 의지가 활활이였는데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간다고 하니
다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ㅠㅠ
저번주에 3개월 검사는 무사통과되는데 또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이벤트 없는 삶이 그리워지려고 합니다.
암환자 보호자가 되고나니 정말 조용한 일상이 너무 그립네요.
다들 힘들지만 포기하지마시고 우리 모두 힘내봐요 . 그냥 넋두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