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체 컨디션이 40년은 늙어진 것 같아요 ㅜ. ㅜ(질문)

김현l위본대보
2025.06.24 18:00 | 조회 1.2k

위암1기b에서 9년만에 재발, 원격전이로

난소, 복막, 대장, 소장, 신장, 담낭 하이고 많다..

그중에 난소. 난관 제거 수술을 하고

갑자기 갱년기를 맞이하게 된 43세 환우입니다

항암7차 중인데 5차부터인가 뼈마디가 아픈것 같더니

이제 물통도 못열고, 앉아 있다 일어나면 무릎 허리가 뿌드득 아프고, 좌식으로 앉아있다 일어날 땐 엎드려서 땅 짚고 일어나야해요 ㅜ. ㅠ

걸을 때도 허리가 구부정해지고 계단 오를때도 무릎이 너무 아파서 천천히 올라야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는 손가락 구부리기도 힘들어요 ㅜ

제가 느끼기에 신체 나이가 갑자기 너무 늙은것 같은데

이게 난소 절제로 인한 관절염(?) 인지

젤로다 항암 부작용인지 모르겠어요

항암이 익숙(?) 해지면 좋아질런지

갱년기가 익숙해지면 사라지는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