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항암 시도도 못해보고 호스피스 모셔야 할거 같네요

내사랑l췌보
2025.06.24 17:44 | 조회 1.6k

평소에 짜장면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거 몸에 안 좋을까봐 먹지 말자고 했는데 앞으로 우리엄마 아무것도 먹을수도 없다네요 위가 제 기능을 못해요 한달째 금식중인데도 구역감은 점점 심해지네요 대학병원에 더이상 있을수가 없는 상황이라 일단 내일부터 호스피스 알아봐야 할거 같아요 마음의 준비는 진작에 하고 있었는데도

정신적으로 흔들리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라고 하시면 좋을텐데 거동도 불편하고 먹지도 못하니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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