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최근 제 소식을 전합니다.(배변 패턴입니다.)

홈런볼82 l 직본
2025.06.23 23:22 | 조회 1.7k

오늘이 장루 복원한지 151일째 날입니다.

그동안의 변화와 시도해 봤던 변비약 등 효과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복원 후 90일 정도 까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배변 패턴과 한번 시작하면 10번이상 연속적인 배변 양상 그리고 하루에 20회정도 배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설사도 수시로 계속 되었습니다.

약 100일 후 부터 배변 횟수가 약15회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계속되는 연속적인 변과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배변 패턴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사는 정말 많이 줄어서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약 130일 이후 배변 패턴이 저녁 8시에서 2시간 전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계속되는 연속변은 여전하고 횟수로 하루평균 13회 정도로 다소 줄었습니다.

100일 이후 락톨로우스 성분의 변비약이 장쾌락을 4회 복용해 봤습니다.

1회 저녁식전에 복용떄에는 약2시간 후에 신호가 와서 1시간 정도 화장실에서 싹 비워내니 복용한 날 밤과 다음날까지 편안했습니다.(성공)

2회차에 용량을 반으로 줄이고 저녁식전에 복용하였는데 밤을 꼬박 새우고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대신 다음날은 편안했습니다.(실패)

3회차 정상용량으로 저녁식전에 복용하였는데 이때도 약 2시간 후 신호가 왔습니다. 다만 4-5시간 동안을 화장실을 가면서 속을 다 비워 냈습니다. 3회차 또한 다음날은 편안했습니다.(실패)

4회차 정상용량 저녁식전에 복용 밤을 거의 새다 시피하고 다음날도 오전까지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던거 같습니다.

(실패)

갓비움 2회 복용

1회 저녁식후 2시간 지나 복용하였는데 약2시간 전후로 신호가 와서 2시간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고 마지막에 2-3차례 참을수 없는 설사를 하고난 후 복용 당일 밤과 다음날까지 편안했습니다.(나름 성공)

2회차는 1회차랑 복용할때랑 같았습니다.(나름 성공)

결론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을때는 갓비움을 고려해 보는 쪽으로 선택

현재 문제점

저녁 8시 전후로 시작되는 연속적인 변과 가끔씩 도저히 참을 없이 밀려오는 변

그리고 저녁8시간 훌쩍 지났는데도 아직 신호가 없어서 두려워 집니다.ㅠㅠ

현재 시도하고 있는 방법

장을 비우는 대신 저장했다가 한꺼번에 비우자는 생각으로 로파인을 취침전에 1알씩 복용한지 4일 정도 됐습니다.

아직 까지 특별한 현상은 없습니다.

로파인 복용에 대한 작은 실험결과는 180일 되는 날 다시 글로 남기겠습니다.

과학적이지도 않고 체계적이지도 않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그곳에 님, 완생님, 하니님, 황자매님, 데굴이님, 비스트님, 무찌마님, 똘이아빠님을 비롯해 직장암 수술로 인해 고생하시는 환우분들도 정말 많으시고 또 멋지게 극복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모두모두 힘내십시요^^

저도 멋지게 극복해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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