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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버지가 선항암 10차넘으셨고
담주가 11차입니다.
9차후에 섬망이와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장루조성술도 했습니다.
요즘 잠을 잘 못 주무시고 감정기복이 좀 심해져서
신경정신과를 가보려고하는데요.
물론 항암 부작용이라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섬망후에 저도 아버지 지켜보는게 불안하고
의사선생님하고 상담하면 좀 편해질수 있을까해서요..
불면증약도 조금 처방 받을생각도 있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