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 너무 못된 것 같아요.ㅠㅠ

할수있다울신랑l담보
2025.06.22 16:11 | 조회 2.6k

신랑이 너무너무 아파하는데 하루종일 끙끙 앓고 있는데

끙끙대는 소리 듣는 게 너무 듣기가 힘들어요ㅠㅠ

저는 직장에서 오후 1시~8시 근무에요.

업무강도가 높다면 높은 편이구요.

직장에서 돌아오면 저도 좀 쉬고 싶은데 이렇게 계속 아파하니까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아픈사람두고 이런 생각 갖는 것도 너무 못된 것 같고 미안한데,

막상 그 소리를 계속 듣고 있자니 미칠 것 같아요.

작년 11월 부터 무조건 집-직장-병원 이렇게만 다니고 아무도 못만나고 아무것도 못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다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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