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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너무너무 아파하는데 하루종일 끙끙 앓고 있는데
끙끙대는 소리 듣는 게 너무 듣기가 힘들어요ㅠㅠ
저는 직장에서 오후 1시~8시 근무에요.
업무강도가 높다면 높은 편이구요.
직장에서 돌아오면 저도 좀 쉬고 싶은데 이렇게 계속 아파하니까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아픈사람두고 이런 생각 갖는 것도 너무 못된 것 같고 미안한데,
막상 그 소리를 계속 듣고 있자니 미칠 것 같아요.
작년 11월 부터 무조건 집-직장-병원 이렇게만 다니고 아무도 못만나고 아무것도 못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다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