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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뚫린것처럼 하루종일
비가내리네요
그래서인지 우울하기도하고
눈물도 쬐끔나구요
저는 에너지가 많은편이고
긍정적인데도 마음을 다잡기가
좀 힘드네요
6개월 본원검진도 무사 통과를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건만~~~
그런데
어느날 얼굴 맛사지를 하다가
턱밑에서 멍울이 만져졌어요
몇일이되도 없어지지 않아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초음파를 찍어보재요
결과는 인파선이 부었다고
하더라구요
별거아니라 생각하셔서 저도 몇일더
지켜보다가 다른 병원을 갔었고
또다른 병원도 가보았는데
세군데 다 인파선이 부었다고했어요
점점 커지고 불편해서 2번째
병원으로 다시갔더니 또 침샘 같다고
엉뚱하게 말씀하셔서
낙담만 하다가
어제 전남대 병원으로가서
코 목 검사하고 피검사 소변검사까지
화요일날 CT 예약까지 하고왔네요
~~~ 후~~유~~~~
암수술을 안했다면 그냥 넘어 갈수도있는
일 일수도 있는데
마음이 편하지않군요
왼쪽 눈도 침침해지고
무릎도아프고
새로 크라운한 이도 아프고
오메ㅡ진짜
한순간 엉망이 되어버리네요 ㅠㅠ
제가
1월달에 철학관가서 봤는데
생일 전후로 크게 아프겠다고
조심하고 바로 병원가라고 했는데
그말이 참말인것같아요
아무일없겠지 하고
기도하며 마음을 비워도
머리속은 근심걱정 가득합니다
맛난거먹고 씩씩하게
또 이겨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