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참깨쿠키 만들기(늦었지만 6월 트래킹 후기)

아미별님l위본
2025.06.20 19:34 | 조회 1.7k

글루텐프리, No밀가루, No설탕, No계란, No버터 건강한 비건 간식 참깨쿠키 입니다.~🥰

이번에 선물받은 올리브유가 생겨서 담백하고 고소한 참깨쿠키를 만들어볼까해요^^

트레킹전 항상 설렌답니다~ 맛난 쿠키를 동행 환우분들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에ㅋㅋ 여행전 설레이는 마음이 이런걸까요? 오늘 레시피는 아주 간단해요! 혹시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실까 싶어, 공유해요💕

레시피는 쿠쿠다스님 유투브를 보고 설탕을, 머스코바도로, 우유를 두유로, 통밀가루를 쌀가루와 아몬드가루로 대체해서 만들었어요.

저는 기준 레시피의 3배로 만들게여^^

https://youtu.be/WY1C6sq0AQY?si=JC0Z6frATRlSwaYK

제가 사용한 재료

-가루류-

1. 박력쌀가루 80g

2. 아몬드가루 20g

3. 베이킹파우더 1g

-액체류-

4. 올리브유 25g

5. 머스코바도 20g

6. 검은콩두유 30g

7. 소금 1g

8. 바닐라익스트랙 1g

-토핑-

9. 검은깨 10g

10. 참깨 10g

짜잔 올리브 오일입니다!! 열혈생활인님께서 건강한 식사를 챙겨먹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이 맛있는건 혼자 먹을 수 없죠!😋

재료를 준비해서 바로 시작해볼게요^^

먼저 깨와 검정깨는 더 바싹하고 고소하라고 오븐에 160도 10분 구워줄게요.

액체류와 가루류를 각각 섞어서 준비하구요.

가루류는 채반에 쳐서 한번에 믹서해줍니다.

구운 깨를 넣어 휘리릭~

봉지에 담아서 꾹꾹 눌러 한 덩어리로 뭉쳐줄게요.

이제 소주병으로 얇게 밀어줍니다🍾 살짝 어떻게 조각낼것인지 밑그림을 그어주고,

봉지에서 꺼내서 베이킹 스크랩퍼(칼)로 조각내줍니다.

이제 예열된 오븐에 170도 15분 구어주세요.

(우리집 오븐으로 175도 18분 돌렸어요^^)

애기가 야금야금 집어먹네요😅

언른 사진찍고 애기랑 나눠먹어야 겠어요^^

예쁘게 포장해서 하나씩 나눠드렸어요~😄

남는건 사진뿐! 핑크핑크🩷💕🩷💕보니까 젤로다 같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님께서 젤로다 색깔이라고 하셔서 한참 웃었네요😁

뒷모습에서도 젤로다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무릎도 하트 모양이네요ㅋㅋ🖤

환희님 덕분에 용산공원의 아름다움도 만킥했어요! 환희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컨디션이 부담스럽거나 마음이 힘들땐 쉬었다가 또 모임 만들어가면 되니까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쭉~~ 같이 걸었으면 좋겠어요.🫶

뉴사랑님 새로운 진료과가 추가되셨는지 몸이 안좋아지셨다는 말에 너무 마음아팠어요ㅜㅜ 그래두 힘내서 이렇게 얼굴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긍정의삶님 직접 뜨개질하시면서 카드지갑을 만드셨는데, 인원이 많아 전부 다 못줘서 미안하시다면서 항암중인 환우들에게 선물로 챙겨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달걀옆지기님 방토와 뻥튀기 늘 한보따리 가지고와 나눠주시는데 넘 감사해요. 방토 껍질이 얇아 아삭아삭 넘 맛있었어요! 인경이가 거북이랑 팽이도 색종이로 접어주었는데 정성에 감동받았어요.🥹

별이반짝이는님 덤핑 예방용으로 쓰기 딱 좋은 사탕을 준비해주셨어요. 비상용으로 항상 들고다니면서 위급시 먹어야겠어요. 넘 감사합니다.🤗

반디님도 첨 나오셨는데 항암중인데도. 투병생활 긍정적이게 하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결혼준비중이시라고 축하드려요🎉

창문너머님은 대구에서, 완치요정님은 대전에서 오셨어요!👍👍👍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요정님께서 직접만드신 참치유부초밥 넘 맛있게 잘먹었어요! 춤도 잘추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심지어 미모까지 아름다우셔요!😋

그리고 화이트님, 달빛바니님, 긍정의가치님, 미미님, 범이야님. 열쩡수기님, 행복한생각님, 빙고님, 녹차2님 모두 건강하게 다시 뵐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잠깐이었지만 함께 도시락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정이 더 들었다고 해야하나여?ㅋㅋ 행복하고 좋네요!

마지막으로 열혈생활인님께서 찬조해주신 덕분에 시원한 음료도 맛있게 잘 마셨어요!🥰 넘 감사드려요~ 매번 이렇게 받는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하고...감사하면서도 내가 감히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도 될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싶더라구요.ㅜㅜ

선한 영향력을 받아서 그런걸까요? 저도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오늘도 정성껏 살겠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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